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EHS, Electromagnetic Hyper Sensitivity)

전자파, 블루라이트, 전자파과민증, 수면장애, 엑스블루
(EHS, Electromagnetic Hyper Sensitivity)

전자파과민증이란?
미국의 의학자 윌리엄 레이 박사가 세계 최초로 전자파가 원인 일 수 있는 다양한 증상에 주목하고 이를 총칭하여 "전자파과민증」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전기제품이나 휴대전화 등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반응하여, 한 번 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이 느끼지 않을 정도의 미약한 전자파에서도 과민하게 반응하게됩니다.
전자파과민증 증상의 환자 대부분은 화학물질과민증 등 원래 알레르기 체질의 사람에게 많은 것이라고. 알레르기 체질이 아니더라도 집환경문제와 꽃가루, 바이러스 감염이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이 겹쳐진 결과, 전자파과민증으로 돼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생활습관을 검토하고 몸컨디션에 만전을 기해 유지하는 것으로, 면역력을 유지하여 발병위험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

구체적인 증상?
1. 눈의 증상 :보기 힘들다, 눈이 아프고 쑤신다 등 
2. 피부 증상 : 건조, 붉어짐, 뾰루지 등 
3. 코 증상 : 코 막힘, 콧물 등 
4. 얼굴의 통증 : 얼굴이 붓고, 수포, 따끔 따끔함 
5  입 증상 : 구내염, 메탈릭 맛이 난다 
6. 치아와 턱 : 치아와 턱의 통증 
7. 점막 증상 : 건조, 비정상적인 갈증
8. 두통 : 단순한 두통뿐만 아니라 기억 상실과 우울증까지 
9. 피로 : 비정상적인 피로, 집중력 부족 
10.현기증 : 정신을 잃을 것 같은 느낌, 메스꺼움 
11.관절통 : 어깨 결림, 팔과 관절 통증 
12.호흡 : 호흡 곤란, 심장의 두근거림
13.저림 : 팔과 다리의 저림, 마비

전자파과민증 체험담?
전자파 과민증상은 특히 강하게 반응하는 것은 먼저 전철. 전철에서도 노선에 따라, 에어컨이 붙어있고 형광등이 켜져 있을 때 특히 나옵니다. 메스꺼움, 손발이 차가워지고, 식은 땀 (손바닥, 발바닥), 마비, 호흡곤란, 가슴통증, 심한 머리통증, 심한 두근거림, 그리고 전철에서 내리면 조금씩 괜찮아집니다.
휴대폰이나 전화도 5분 사용하면 사용하고 있는 사람의 귀 쪽에서 열이 나고 두통이 생기고 머리가 계속 뜨거워집니다. (전자파가 적은 PHS 경우에 증상이 완화 되었습니다) 고압선이나 모노레일(모노레일이 있는 지역에 살고 있기 때문에) 부근을 지나는 것만으로 치아의 안쪽이 욱신 거리는 통증, 두통이 발생합니다. 전기제품 가게에 가면 전신의 힘이 빠지고, 두통이 생기고 구역질도 나오고, 심할 때에는 넘어지거나, 두통, 구토, 피로감에서 1 주일 정도 누워 있어야 하기도 합니다.

전파는 전세계에 난무하고 있다. 그래서 세계에서 피해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과연! 도움이 되는 대책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전에는 모든 전원을 OFF. 창문에 금속망의 방충망을 설치. 전자파 과민증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의 대부분이 치과 치료 경험이 있고, 그것을 계기로 발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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