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전자파와신경계

신경체계, 면역체계, 내분비 에 미치는 영향
神経、免疫系、内分泌への影響
​∙ 모노아민(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도파민)에 영향
  60Hz, 10G에서 뇌에 영향
  (Kabuto H, et al: 2000)
∙ GABA에 영향
  자기장 자극으로 대뇌피질의 GABA신경에 영향
  (Hanajima R, et al: 2003)
∙ 아세틸콜린에 영향
  해마 아세틸콜린의 감소가 32Hz변조의 80MHz 부하에서 보여진다.
  (Testylier G, Tonduli L, Malabiau R, Debozy JC Bioelectromagnetics. 2002 May; 23(4):249-55.)
∙ 세로토닌에 영향
  VDT의 누설전자파로 해마, 시상하부의 세로토닌 증가
  (마스다 유타카 1993)

​"신경" "면역" "내분비 (호르몬)"의 3 개 기둥에 의해, 우리 몸의 건강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만, 우선 신경 쪽부터 좀 봐 주시기 바랍니다.
 에피네프린 라든지,이 근처의 모노아민은, 보통의 60Hz 교류 전자파에서 - 강도는 비교적 강합니다만 - 영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신경계의 반응이라는 것은, 노출시기에 따라 변동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시기에는 강하게, 또 어느 시기에는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연히, 그 중간의 과도기에 측정되어 버리면 이상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행정 측의 입장이나 기업 측 입장의 사람이 영향이 없는 곳을 열심히 찾아서 보고되면 곤란합니다 만.
 이러한 모노아민이라는 것은, 기본적인 교감신경 등에 관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GABA (gamma-aminobutyric acid). 이것은 어느 쪽인가 하면, 신경계 억제, 진정 쪽 입니다 만, 이런 것에도 영향을 준다.
 그리고, 아세틸콜린(부교감신경이나 말단 신경에서 분비되어 흥분을 장기로 전달하는 물질). 매우 원시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신경 전달물질이지만, 이것에도 영향을 준다. 특히 해마. 해마는 기억과 정서의 중추입니다. 거기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세로토닌. 이것도 우리가 실험을 했습니다만, 1993 년이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 전 입니다. 이 때도 해마, 그리고 자율신경의 중추 시상하부, 이런 곳의 세로토닌이 증가하였습니다.
 여러 곳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자파와 NMDA수용체
(신경전달물질 글루타메이트 관련 수용체)
∙ 300Hz전자파는 해마신경세포 내의 칼슘을 증가시켜, NMDA수용체 활성의 이상을 일으킨다.
 (Manikonda PK, Rajendra P, Devendranath D, et al: Neurosci Lett. 413:145-9. 2007.)
∙ 변동자장이 아닌, 정자장 만으로, 배양 해마신경세포의 NMDA수용체의 서브유닛 발현에 변화를 주어서 세포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Hirai T, Yoneda Y: J Neurosci Res. 75:230-40. 2004)

 그리고 이전에 말했던 NMDA 수용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해마 중에서 특히 많아서, 역시 기억 등 정서에 관련된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만, 이 근처의 곳에서 상당한 영향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보통의 교류전류의 자(기)장은 변동 자기장입니다 만, 정자장에서조차, NMDA 수용체 서브 유닛 발현에 변화를 주어서, 세포 기능에 영향을 준다.
발육단계의 자녀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지 하는 문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면역체계 
​면역계에 영향
∙ 50Hz에서 피부나 갑상선의 마스트세포 증가
 (Rajkovic V. at al: int J Radiat Biol 2005)
∙ 컴퓨터의 누설전자파로 마스트세포에서 히스타민의 방출이 증가
∙ 50Hz에서도, 915Hz에서도 림프구의 핵 농축이 일어난다
(Belyav IY, et al: Bioelectromagnetics 2005) 
∙ 50Hz, 2mT 노출로 NK세포의 활동성 저하
 (Canseven AG, et al: Electromagn Biol Med 2006)
∙ 0.2~6.6uT의 환경에서 매일 8시간, 5년간 근무로 인해 CD, NK세포가 감소
 (Bonhome-Falvre L, et al: Arch Env Health 2003)

 신경 다음으로 면역을 보시겠지만, 50Hz에서 피부와 갑상선의 마스트세포(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히스타민 등을 방출하는 세포)가 증가합니다.
마스트 세포에서는 히스타민이 나와서, 알레르기의 가장 큰 주역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갑상선이나 피부에 나타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사람은, PC를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이, 그 증상이 조금은 치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PC의 누설 전자파 때문에, 마스트 세포로부터의 히스타민 유출이 증가한다. 틀림없이 알레르기가 심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림프구(백혈구의 한 형태로, 우리 몸의 면역 기능에 관여하는 세포)에서도 핵의 농축이 일어난다. 림프구에 이상이 나오면, 이것은 당연히 면역 체계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50Hz의 보통 교류자기장에서도 2mT(자기장 단위, 미리테슬라) 정도에서, Natural Killer 세포(종양(腫瘍) 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하는 임파구, 암 발생을 억제하는 기틀로서 중요시되고 있음)라고 하는, 소위 나쁜 것들을 먹어서 죽이는 백혈구의 활성이 저하해 버린다.
 그리고, 0.2 ~ 6.6μT 조건에서 매일 8 시간 · 5 년간 근무하면, 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중의 하나인 CD4(에이즈 등의 항원 작용을 하는 면역세포) 라든가, 지금 말한 내추럴 킬러 세포도 감소해 버리는 것입니다.
전자파가 강한 곳에서 작업을 하고 있으면 이상 증상이 나옵니다, 등으로 보고서를 찾아보면, 산더미처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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