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전자파와뇌혈관

전자파에 의한 영향에 대한 실험
電磁波による影響についての実験
뇌혈액관문과 전자파

∙ 915MHz 전자파 노출에 의해, 생쥐의 뇌혈액관문은 혈청알부민(분자량 약6만)과 같은 큰 분자가 통과할 정도로 확대된다.
Saiford LG, Brun A, Sturesson k, et al: 1994

∙ 단형파는 정현파나 삼각파보다 뇌혈관을 확대한다. 때문에 단형파 전자파로 나노입자화 한 약제의 뇌내도입까지 계획되고 있다.
Kuo YC, Kuo CY: 2007

 예를 들면, 위와 같은 여러가지 실험이 많이 있습니다.
915MHz에서 쥐의 뇌혈액관문 - 뇌에 혈액내의 물질이 그대로 통과하면 뇌가 이상해져 버리기 때문에, 혈액관문에 의해 뇌에 절대로 통과하지 않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 그것이 넓어져 버려서, 분자량 약 60,000의 알부민 조차 통과하게 된다.
단백질이 쉽게 통과하면, 그것과 함께 물도 지나가게 되어서, 머리가 부종이 생기게 된다. 머리에 부종이 생기면 당연히 두통이 있게 된다.
 그리고, 전자파를 걸어서 혈액과 뇌의 관문이 확산되면, 거기에 뇌에 들어가기 어려운 약물을 미립자로 그대로 뇌에 주입하는 이런 무서운 발상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전자파의 영향으로 뇌에 여러 가지로 영향을 줍니다.
이것이 하나의 증거입니다.

전자파의 산화적 스트레스

∙ 50Hz 노출로 생쥐 간의 글루타민산S 전리효소활성과 과산화지질의 증가, 글루타민산이 감소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Hashish AH, EI-Missirv MA, abdelkader HI, et al: Ecotoxicol Environ Saf, 2007 Nov7​

∙ 900MHz노출로 실험 쥐의 뇌에 산화적인 스트레스가 발생된다.
Meral I, Mert H, Mert N, et al: BrainRes 2007; 1169 120-4​

∙ 휴대전화의 전자파로 지방질의 과산화와 활성산소제거재가 감소.
Moustafa YM et al: J Pharm Biomed Anal 2001​

∙ 50Hz로 혈액과 장기의 SOD 및 과산화 지방질의 증가.
Guiler G et al: Gen Physiol Biol Biophys 2006​

그리고, 산화적 스트레스로부터 몸의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나오고 있지만, 50Hz에서도 글루타티온이 줄어든다.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전자파와 세포의 소멸

∙ 휴대전화에서 발생하는 900MHz의 전자파는 자궁내막의 세포소멸을 촉진시킨다. 비타민E와 C가 예방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다.
Oral B, Guney M, Ozguner F, et al: Adv Ther 23: 957-73, 2006

∙ 초 저주파의 노출과 세포소멸의 관련 보고가 있으며, 칼슘대사에도 관여한다고 진술되어 있다.
Santini MT, Ferrante, A, ainaidi G, et al:

 전자파를 받으면 아포토시스 - 세포의 자연사 - 이것이 점점 증가한다.
휴대전화에서 발생하는 900MHz의 전자파에서도, 충분히 이렇게 된다. 
위에서 말했던 산화적 스트레스는 비타민 E 라든지 C로 예방될 가능성도 있지만, 이런 아포토시스가 점점 진행한다는 것은 전자파가 노화와 여러가지를 촉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성가신 문제는, 전자파에 칼슘 대사가 흐트러지는 것입니다. 칼슘은 몸 속 세포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므로, 이것이 흐트러지면 몸 세포의 기능이 여러가지로 흐트러지게 됩니다.
이것이 다른 여러가지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또한 NMDA 수용체라는 것의 문제가 나옵니다 만, 나중에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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